종차별주의1 싱어: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는가? 실천 윤리학의 도전 인간의 생명만이 무조건 존엄하다는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삶의 질에 기초한 윤리를 중요시해야 한다. 따라서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고통스러울 때 안락사낙태 등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의료발전 등 공공이익을 위해 인간배아복제를 허용한 한국의 결정도 옳다고 본다. 응용 윤리학의 거장이자 동물해방 운동과 저개발국의 빈곤 구제를 위한 국제 운동을 선도하고 있는피터 싱어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석좌교수는 2007년, 한국철학회가 마련한 다산기념철학강좌 참석차 방한하여 한국프레센터에서 이 시대에 윤리적으로 살아가기란 주제의 강연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안락사와 낙태 등 생명윤리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싱어 교수는 생명의 신성성보다 생명의 질, 삶의 질에 기초한 윤리를 주장했다. 의사 결정 능력이 있는 .. 2026.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