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튜어트 밀1 밀: 왜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더 나은가?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그런데 막상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쉽게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돈이 많고 편안하면 행복한 걸까요, 아니면 의미 있고 깊이 있는 삶이 더 중요한 걸까요?19세기 영국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은 이 질문에 대해 아주 강렬한 한 문장을 남겼습니다. 만족한 돼지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낫다 이 문장은 단순한 말장난이 아닙니다.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행복을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말입니다. 행복은 많으면 좋은 걸까? 밀의 문제 제기 밀의 스승인 제러미 벤담은 행복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쾌락의 총합이 많을수록 좋은 삶이다 즉, 즐거움이 많고 고통이 적으면 그것이 곧 행복이라는 생각입니다.맛있.. 2026. 4. 6. 이전 1 다음